The AHL Foundation presents a Benefit Exhibition featuring 29 Korean artists

The AHL Foundation presents a Benefit Exhibition featuring 29 Korean artists

- 2022 Korean Artist Benefit Exhibition
- July 23, 2022 – August 27, 2022
- Public opening: July 23, 2022
Opening Reception: 3-5 PM July 30, 2022

New York, NY – The AHL Foundation presents a benefit exhibition featuring 29 Korean artists to raise funds for the Foundation’s new gallery space and give audiences opportunities to collect contemporary art by prominent Korean artists. Artwork can be purchased online and in person. This exhibition was made possible with generous donations from the artists.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03, the AHL Foundation has been actively engendering space for the growth of Korean contemporary visual art in the United States. AHL Foundation provides artists and art professionals of Korean descent with the resources and various programs such as exhibitions, forums, and public lectures, as well as grants and fellowships for artists. In 2022, the Foundation opened a gallery, archive room and an educational space in West Harlem, New York for the public.

List of artists:

For media inquiries, please contact: Jiyoung Lee, Programs Manager at jlee@ahlfoundation.org

작품 구매로 한국 현대 미술 후원하세요

알재단-베네핏 전시 7월 23일(토) 개최

*오프닝 리셉션: 2022년 7월 30일 오후 3-6시(토)

전시명: 2022 코리안 아티스트 후원 전시 (2022 Korean Artist Benefit Exhibition)
전시기간: 2022년 7월 23일(토) – 2022년 8월 27일(토)
오프닝 리셉션: 2022년 7월 30일 오후 3-6시(토)
장소: 2605 Frederick Douglass Blvd., New York NY 10030
참여 작가: 별첨 참고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 (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오는 7월 23일(토) 알재단 전시장(2605 Frederick Douglass Blvd., New York NY 10030)에서 베네핏 전시를 개최한다. 재단 공간 매입을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하여 마련된 본 전시는 지난 온라인 옥션에서 판매 된 작품을 제외 하고 안형남, 황 란 등 유수 작가의 작품 21점을 선보인다. 온라인 및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작품 구매가는 $50불 부터 다양하다.

알재단 이사진 일동은 “우리 한인 작가들의 기부로 진행하게 된 베네핏 전시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은 전시이다. 수준 높은 한국 현대미술 작품을 컬렉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한인 미술인을 후원하는 메세나로서 전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길 바란다.” 라고 전시 개최 소감을 밝혔다. 본 전시의 오프닝 리셉션은 2022년 7월 30일 오후 3-6시(토)에 열린다.

한편 알재단은 2003년 설립 된 후 전시, 포럼, 대중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작가와 연구자를 위한 그랜트, 펠로우십을 운영하며 활발히 미국 내 한인 작가와 한국 미술 향유층을 확대하고자 노력해왔다. 2022년, 마침내 뉴욕 웨스트 할렘에 갤러리 및 아카이브 룸과 교육 장소를 마련하여 대중을 위한 공간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별첨] 작품 기부 작가 명단:

The AHL Foundation presents a Benefit Exhibition featuring 29 Korean artists

Title